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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제11회 소안 전국문예백일장 수상자 선정 발표
작성자 bizjhp
작성일자 2019-07-17
조회수 184

제11회 소안 전국문예백일장 수상자 선정 발표
완도고 김채영 등 89명 수상

-7월 15일 1천여 명 대한독립만세 외쳐-

나만 아는 그 존재는 그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났소./그대들이 모르는 바다도,/그대들이 모르는 우리도,/그대들이 모르는 자네도,/분명 밝은 빛이 있을 것이오./분명 누군가 그 빛을 볼 것이오.//그리고, 나는 그 날 저녁 보았소./그대들이 두려워하는/그대들이 외면하는/그대들이 모르는/대한민국의 빛을.
(
대상 수상작 일부)


○ 지난 7월 15일 전남 완도 소안도에서 열린 제11회 소안항일운동기념 전국문예백일장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는 최근 89명의 백일장 대회 수상자를 심사해 발표했다. 이번 소안항일운동 기념 문예백일장 출품작은 운문, 산문, 독후감, 그리기 부문에서 모두 506편으로, 호남권 학생들까지 참여해 전국대회로서 위상을 높였다.

○ 보훈처장상인 대상에 김채영(완도고 2-2, 운문), 광주지방보훈청장상에 이하음(완도초 2-2, 그림), 전라남도지사상에 이다원(완도고 2-6, 산문), 전라남도 교육감상에 김유민(노화북초 5-1, 독후감), 전라남도 도의회의장상에 조해인(전주제일고 3-8, 운문) 학생 등 모두 89명이 수상했다. 심사는 정관웅(한국 문인협회 강진지부장, 운문), 백승현(수필가, 산문), 김충호(화가, 그림), 홍종의(동화작가, 독후감) 씨가 맡아 진행했다.

○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대욱)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전라남도청,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완도군청 등이 후원했다.

○ 소안도는 남도의 작은 섬이면서 1886년 7월 25일 맹선리 짝지 일본인 거주지 방화 의거, 1894년 2월 24일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의거, 1909년부터 13년 간에 걸친 토지계쟁사건 승리 기념으로 1923년 사립소안학교 설립, 수의위친계, 배달청년회, 노농대성회, 살자회 창립 등을 통해 줄기차게 조국 광복을 외쳤다. 함경도 북청, 부산 동래와 함께 항일 3대 성지다.

○ 소안도 주민 6천 명 중 8백 명이 ‘불령선인’으로 감시를 받기도 했고 애국지사들과 송내호 선생, 송기호 선생 형제 등 20명이 건국훈장 받은 독립유공자가 배출되었다.

○ 소안면은 항일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1년 365일 전 면민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또 애국심을 상징하는 노란무궁화가 자생하고 있는 섬이다.

○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항일의 성지 소안에서 백일장 외에도 제29회 소안항일운동기념 추모제, 제9회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 의거 110주년 기념 재현 연극 공연 등을 개최해 참가자 1,000여 명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 이대욱 회장은 “전국에서 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소안 정신을 되새기는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주었다.”고 설명하고 “사업회는 소안항일운동의 전국화와 소안 독립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상자는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상장과 시상품을 학교에 전달한다. 수상작품집은 8월 초에 발간된다(문의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061-552-0516). <끝>

※ 별첨 : 보도자료 및 수상자 명단 등


첨부파일
보도자료 및 수상자 명단 등.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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