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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널코리아뉴스] 민족의 화산 소안도 책자 발간
작성자 bizjhp
작성일자 2019-09-03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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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전남 완도 소안도에서 열린 제11회 소안항일운동기념 전국문예백일장 수상 작품집이 발간됐다.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대욱)는 최근 89명의 백일장 대회 수상자들의 작품이 실린 <민족의 화산 소안도>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보훈처장상(대상) 김채영(완도고 2-2, 운문), 광주지방보훈청장상 이하음(완도초 2-2, 그림), 전라남도지사상 이다원(완도고 2-6, 산문), 전라남도 교육감상 김유민(노화북초 5-1, 독후감), 전라남도 도의회의장상 조해인(전주제일고 3-8, 운문) 학생 등 모두 89명의 수상자가 쓴 시, 수필, 독후감과 그림 작품들이 수록됐다.

여기에 심사평, 특별기고 등이 곁들여져 행사 당시의 생생한 현장이 기록됐다. 심사평은 정관웅(한국 문인협회 강진지부장, 운문), 백승현(수필가, 산문), 김충호(화가, 그림), 홍종의(동화작가, 독후감) 씨가 맡아 썼다.

이번 소안항일운동 기념 문예백일장 출품작은 운문, 산문, 독후감, 그리기 부문에서 모두 506편으로, 호남권 학생들까지 참여해 전국대회로써 위상을 높였다.

소안도는 전남 완도의 작은 섬이면서 1886년 7월 25일 맹선리 짝지 일본인 거주지 방화 의거, 1894년 2월 24일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의거, 1909년부터 13년간에 걸친 토지계쟁사건 승리 기념으로 1923년 사립소안학교 설립, 수의위친계, 배달청년회, 노농대성회, 살자회 창립 등을 통해 줄기차게 조국 광복을 외쳤다. 함경도 북청, 부산 동래와 함께 항일 3대 성지다. 39명의 애국지사들과 송내호 선생, 송기호 선생 형제 등 20명이 건국훈장 받은 독립유공자가 배출된 항일의 성지다.

기념사업회는 올해 백일장 외에 제29회 소안항일운동기념 추모제, 제9회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 의거 110주년 기념 재현 연극 공연 등을 개최해 참가자 1,000여 명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대욱 회장은 “매년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으로 학생 문예백일장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집을 만들어 기록으로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을 전달해주는 뜻 깊은 행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061-552-05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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